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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브&석세스로 써있는 광고문구를 러브&섹스로 읽고 이거 뭥미? 하고 있었다능. .. 시마 전무 광고였단 말야! 저렇게 착각했다 하더라도 이상할 거 하나 없지 않은가-_- 이상할 거 하나 없다규!! 직장인의 성공담이란 평에 엮어 2권 읽다 때려치운 시마 과장이 어느새 시마 전무가 되어버렸다. 세월 참 빠르다. -. 세븐시즈를 읽다 다시 바사라를 보기 시작했는데- 세븐시즈랑 비교해보니 좀 별로다-_- 굳이 비교할 필요도 없고 바사라 그 자체로도 괜찮은 책이지만 이어서 보니까 아무래도 비교를 하게 된다. 작가님의 진화(!)라 할 수 있으니 좋다고 해야하나. 세븐시즈와 비교하자면- 호흡이 좀 빠른데다 타타라 자신의 고민도 많이 보여주고는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스케일이 '너무' 거창하면서도 감상적이며 결정적으로 주인공들이 별로..! 이런 건 엠마랑 비슷하다. 주인공 둘 빼놓고는 다 괜찮은데 주인공들이 썩-_- 이제 좀 있으면 시도가 죽는다ㅠㅠ 괜찮아 보이는 놈들은 꼭 먼저 죽는다. 작가의 소개란을 보니 전갈자리 A형이라고 나오는데- 수혈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혈액형은 왜 밝히는지 모르겠다-_- 그런 걸 참조하여 성격을 정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걸까? 아무튼 전갈자리 A형으로서 코멘트를 좀 하자면 전갈자리 A형은 자기애의 정수-_-이며, 에고가 너무 강해서 누구를 위해 봉사한다거나 더 나아가 누군가를 위해 죽는다든가 하는 일은 절대로! 할 수 없다. 오히려 전쟁나면 집문서 챙겨들고 제일 먼저 도망갈 성격이라고! 소시민이니까요! .. 읽다가 괜히 울컥해서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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