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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 장소와 일정이 발표되었고 친구의 생일파티를 했고 열심히 다음 학기 시간표를 짜고 있다. 마지막 학기를 같이 다니게 될 친구와 수업을 맞춰보려고 하는데 으음- 아무리 그래도 장군님 수업은 좀orz 게다가 금요일orzorz 전공선택을 다 채웠는데 지금 보니 5학점이나 모자란다고 나온다!! 혹시 전공선택 인정과목이 없어진 건가.. 그럼 안되는데ㅠㅠ 좀 널널하게 다녀볼랬더니 끝까지 스릴넘친다. 교양도 마땅히 눈에 뜨이는 게 없고, 좀 괜찮다 싶으면 영강에 월요일 4-5교시에 넣은 세법 수업하고 다 겹치고; 뭐냐능;
그래도 어서 학교 가고 싶다. 기어이 7학년까지 다니게 되었구나. 흑-_ㅜ 1차가 되고 나니 건방져졌는지-_- 없던 시험 욕심도 생기고 대학원에도 가고 싶어졌고 돈도 벌고 싶어졌다. 무엇부터 해야할지 순서가 대충 나오긴 하는데- 어떻게 하면 모두 다 할 수 있을 것도 같지만 한편으로는 겁도 나고 무섭고- 동기 하나가 군대갔단 소식에 더 무서워졌고-_- 복잡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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